2026년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대표자 워크숍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한국이민재단(정영부 이사장 직무대행)은 ‘2026년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대표자 워크숍’을 2026년 7월 9일(목)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대표자 및 관계자, 전국 다문화 도시 협의회 등 총 180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국민과 외국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회통합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고 지혜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차용호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이민자 사회통합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전국 운영기관 대표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18개 조로 나누어 진행된 분임 토의시간에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면서 각 지역의 생생한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의 대학연계과정프로그램(대구 영진전문대학교)과 BOTTOM-UP 프로그램인 「마음이음 퀼트」 (울산 이민사회통합센터) 사례발표를 통해 운영기관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끝으로 분임토의시간에 나누었던 내용을 정리하여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갖고 귀한 의견들을 모아서 깊이 있게 논의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는 법무부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한국이민재단은 앞으로도 사회통합프로그램 중앙거점운영기관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민자 사회통합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