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한국이민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영부)은 오늘(2일),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에서 「KOICA 페루 이민청 이민행정서비스 개선 및 역량강화 PMC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현지조사 협력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페루 현지 조사에 앞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한국의 선진 이민행정 시스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유관 기관 간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공항출입국· 외국인청, (재)한국이민재단, 이민정책연구원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K-이민행정의 노하우를 직접 확인했다.
❍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간담회는 이론 공유와 현장 체험이 결합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2합동청사에서 정보분석 업무와 감식 노하우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실제 입국장으로 이동해 한국형 스마트 출입국 시스템의 핵심인 자동출입국심사를 시연했다.
□ 정영부 한국이민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오늘 간담회는 세계 최고 수준인 인천공항의 행정 시스템을 페루 현지에 어떻게 성공적으로 전수할 수 있을지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이번에 확보한 우수 사례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페루 실정에 최적화된 맞춤형 개선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 (재)한국이민재단과 이민정책연구원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한국의 선진사례와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KOICA 페루 이민청 이민행정서비스 개선 및 역량강화 PMC사업」의 기초선조사(Baseline Survey)를 위한 페루 현지 방문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이민정책연구원 컨소시엄은 이번 조사를 기점으로 오는 2029년까지 페루 이민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역량 강화 를 위한 중장기적 로드맵을 완성하고, 대한민국 이민행정 시스템이 중남미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 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